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의 미투 운동 (문단 편집) === 기타 === 한 30대 중반의 [[변호사]]는 수년 전 사법연수원 3학기를 마치고 지방에서 검사시보 생활을 했을 때 자신을 맡은 지도검사가 보자마자 성희롱을 했다고 폭로했다. 환송회 자리에서도 "마지막으로 춤이나 한 번 추자"며 자신의 몸을 밀착시켰고, 이 과정에서 지도검사의 손이 그녀의 가슴에 닿았다고 한다. 그녀는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온몸에 소름이 끼친다고 한다. 중소 [[로펌]]에 다니는 한 [[변호사]]는 자신의 파트너 변호사의 범죄를 폭로했다. 10대 로펌에서 근무했던 때 당시 50대 중반의 유부남이었던 로펌 파트너 변호사로부터 “내 유전자와 네 유전자가 만나면 훌륭한 아이가 태어날 것 같다”는 말을 했으며 끊임없이 선물공세를 했다. 결국 그녀는 가족과 상의 끝에 현재의 로펌으로 이직했다고 한다. 당시에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던 이유는 '그 변호사는 사내에서 영향력이 큰 사람이었으며, 혹여라도 문제제기를 해서 앞으로 변호사 일을 제대로 못하게 될까봐 두려워서'라고 했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32&aid=0002848233|출처]] 검사 출신인 한 여성변호사는 1월 30일 한 언론사 인터뷰를 통해 검사 시절 고위간부의 호출을 받고 관사로 갔더니 간부 혼자 그곳에 있었고 부적절한 신체접촉을 당했다고 고백했고, 또 다른 여성변호사는 자신을 [[아이스크림]]에 비교하며 ‘난 너를 먹고 싶다’고 말한 선배 검사의 사례를 공개했다. [[http://www.kgnews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505988|출처]] 2월 5일, [[임은정]] 검사도 검찰 내부통신망에 2003년 5월 경주지청 근무 당시 만취한 상태에서 집까지 자신을 바래다준 부장검사로부터 심한 신체접촉이 동반된 [[성추행]]을 당했다고 폭로했다. 임 검사는 지청 수석검사에게 부장검사의 사표 제출을 요구했는데 반영되지 않았고, 지청장에게 찾아가 “고소를 불사하겠다”고 말하고서야 부장검사가 사표를 제출했다고 했다. 임 검사는 2005년 부산지방검찰청에서도 다른 부장검사가 자신의 성적 능력을 자랑하며 희롱하고, 자신을 억지로 2차 술자리에 동석시켰다고 적었다. 그 부장검사의 성매매도 문제제기를 했지만 부산지검은 감찰에 나서지 않았다고 했다. 임 검사는 이후 부장검사가 자신을 ‘경주에 이어 부산에서도 부장 잡아먹은 검사’ ‘부장에게 꼬리 치다가 뒤통수 치는 꽃뱀 같은 여검사’로 평하면서, 2007년 광주지검에서 수사 지휘권이 없는 공판부로 배치되는 인사 불이익을 당했다고 주장했다. 임 검사는 2007년 여검사 모임에서 검찰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장을 맡고 있는 조희진 서울동부지검장 등에게 피해를 털어놨지만 “어떤 조치도 없었다”고 밝혔다.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32&aid=0002848720|출처]] 후속 대응은 [[http://www.newspim.com/news/view/20180222000230|이곳]] 참고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